2022년 한 해에 연속 개봉한 슬래셔 영화 <X>와 <펄>이 평가와 흥행 양면에서 성공하였다. 이제 감독은 올해 7월 개봉 예정인 <MaXXXine>로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.
이번엔 미스터리 스릴러다.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고어 버빈스키가 2월에 들고 올 신작 <더 큐어>는 예고편조차 지나치게 멋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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